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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장성민 '국민대통합당' 신당 창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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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17-03-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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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된 나라 다시 하나로 대통합시킬 리더십 나와야"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017-03-09 14:53 송고

 

 

 

국민의당 입당이 불허된 장성민 전 의원이 신당인 '국민대통합당'의 창당을 추진하고 향후 당을 대표해 대선 후보로 출마하기로 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자신이 창당준비위원회 대표를 맡아 국민대통합당이란 이름으로 지난 7일 선관위에 창준위 결성을 신고했다.

장 전 의원 측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새정치에 대한 국민 열망이 높다. 오늘의 헌정위기 탄핵사태를 초래한 국민들의 불신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그는 "바로 이 점 때문에 현 정치권은 탄핵사태로 인한 국민 분열을 수습할 능력이 없다. 더 이상 기존 정치권으로는 희망이 없다는 게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 정치권에는 청년실업 등 경제난국을 타개할 비전과 북핵 위기와 사드 문제 등 미·중 시대에서 한반도를 살려낼 생존전략이 전혀 준비돼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로 이 점 때문에 국민들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갈망이 치솟고 있다"며 "그 열망을 조금이라도 담아내기 위해서 신당 창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창당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분열된 나라를 다시 하나로 대통합시킬 수 있는, 국민 대통합의 리더십이 나와야 한다"며 "이미 대선출마 선언한 장 전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에 제일 먼저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장 전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마무리된 뒤인 오는 13일 공식적으로 신당 창당을 선언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그는 대선출마를 선언한 뒤 국민의당에 입당하려고 했지만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진행 중 5·18 민주화운동 폄훼발언 등이 문제가 돼 지난 달 22일 최종적으로 입당이 불허됐다.


p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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