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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광주시의회서 기자회견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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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17-03-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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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서 기자회견 대선 출마 선언



장성민 전 새천년민주당 의원이 14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대통령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으로 밝혔다.

앞서 국민의당 거부로 입당이 무산된 장 전 의원은 이날 (가칭)국민대통합당 창당도 선언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대통합, 호남에서 시작된다"고 밝히며 국민대통합당 창당 광주선언을 발표했다.

 

장 전 의원은 "이제 태극기와 촛불로 나뉘어 갈기갈기 찢어졌던 대한민국은 더 큰 안정과 통합의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탄핵인용의 교훈은 국가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적폐해소를 통해 국민들 고통과 아픔을 씻어주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호남 출신 유일 대선 후보인 제가 대한민국의 적폐와 아픔을 척결하고 치유해 진정한 국민통합과 외세압력에 대응하겠다"며 "미국과 중국의 패권충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호남민심을 공략하려는 듯 "차별 없는 '무등정신'을 근간으로 한 국민대통합당을 창당했다"며 "5·18광주 번영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18광주 번영프로젝트는 "차별없는 균등발전을 통해 상생협력과 대동단결을 이룰 수 있는 진정한 국민대통합의 위대한 첫 걸음"이라고 소개한 뒤 "그 시작을 호남의 심장인 광주에서부터 힘차게 내딛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민 전 의원은 지난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를 마쳤다. 13일에는 19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로도 등록했다.

장 전 의원은 대선 출마 선언 뒤 국민의당 입당을 요구했지만 종편TV 프로그램 진행 중 5·18 민주화운동 폄훼발언 등의 이유로 입당이 불허됐다.

주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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